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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연이은 결장...방출되나?

2009/08/24 13:03 | 축구이야기



박지성(맨유) 선수가 요즘 이적설에 휩싸이면서 방출설이 물위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비록 번리전에 선발 출장하여 분투하였지만, 그날 경기의 부진으로 퍼거슨 감독의 마음에서 멀어진 느낌입니다. 그 예로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엔 로벤(네덜란드) 선수의 영입설이 활발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계약기간 중인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리그경기에서 제외 시키는 선례를 봤을때 박지성의 결장은 당분간 이어질거 같습니다.

만약 아르엔 로벤 선수의 영입이 빠르게 진행이 되어서 이달내에 영입에 성공할경우 박지성 선수의 이적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것입니다.  수비 지향적이고, 이타적인 플레이를 즐겨하는 박지성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을 봤을 때 중위권팀에서는 오퍼가 많이 올것 같진 않고 최강 공격력을 갖춘 최상위권 팀들에서 오퍼가 제법 들어올거 같습니다. 

이미 바르셀로나와 AC밀란에서 영입설을 흘리고 있는 것을 봤을때, 아르엔 로벤 선수가 오게되면 이적이 확실시 돼 보입니다. 하지만 감독의 지시에 잘따르고 불평 불만없는 박지성 선수를(퍼거슨 감독은 불평많은 선수들을 잘 내치는걸로 유명하죠) 그대로 안고 갈 수있는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포지션 대비 활용도가(공격수) 보편적으로 좋은 편이 아닌 만큼 출장기회는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박지성 선수를 좀더 효율정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길 원하는 만큼 이적에 무게를 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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